“정신과 약 먹고 10㎏ 쪘다” 속설 진짜였나 [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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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왼쪽)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 근무하는 3년차 간호사 다은을 연기했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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