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서 바닥으로 내려온 그림, 병풍처럼 관객을 감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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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서 새로운 작품을 제작 중인 전현선. 사진=서지혜 기자
7월 조현화랑에 전시된 전현선의 작품 설치 전경. 사진 제공=조현화랑
전현선, 새벽 작업실. 사진제공=조현화랑
전현선, 과거의 그림들. 사진제공=조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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