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맞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사회공헌 새역사 쓰는 유한킴벌리 [빛이 나는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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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1985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에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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