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2년째 총파업…“의료현장, 빨리 정상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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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노조원이 작년 7월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인력·공공의료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 앞에 경증환자 진료 불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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