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1000만명 '18조원 가상화폐' 사기꾼 중국으로 인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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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중국에 송환한 18조원대 가상화폐 피라미드 사기 주범 장모씨의 모습.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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