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하루 수천발 발사 가능..이-헤 전면전은 파괴적 결과”
버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 단체 헤즈볼라가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발사한 드론(작은 사진)이 이스라엘군 전투기에 요격돼 상공에서 폭발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왼쪽 네 번째) 이스라엘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다섯 번째) 국방장관이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한 군사 기지에서 열린 안보 내각 긴급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