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료 올린다고 과밀화 해결되나” 응급실 20년 지킨 의사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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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이형민(가운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응급의학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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