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발레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왼쪽 네번째)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노들섬 잔디마당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발레' 공연에서 관객들이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문화재단
지난해 10월 노들섬 잔디마당 특설 무대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발레' 공연에서 관객들이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발레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오른쪽) 유니버설발레단장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김숙영(왼쪽) 오페라 연출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는 김 연출가 오른쪽으로 김광현 지휘자, 정주연·존 노 성악가.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연은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토·일요일 노들섬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2023 한강노들섬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