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총재 선거… 이시바·고이즈미 초반 1위 싸움 [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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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전 간사장. 연합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전 일본 환경상이 오는 31일께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 의사를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사진은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지난 19일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고노 디지털상.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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