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수별로 화재 대피 수단 달라”…에어매트는 5층까지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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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호텔 화재 현장에서 남녀 투숙객이 추락한 뒤 뒤집혀 있는 에어매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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