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시구 레깅스' 따라하던 여성들 망했다…'너무 꽉 껴 민망' 난리 나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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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3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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