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 선출 장기화…마크롱, 야당 제안 총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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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연합 신민중전선(NFP)이 총리 후보로 지명한 루시 카스테츠가 지난 8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샤또네프 쉬르 이세르에서 열린 극좌 정당인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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