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짚고 폐지줍던 ‘이 노인’의 다른 이름은 메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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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삼씨가 작년 9월 열린 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양복 종목에 참가해 천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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