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응급실 '환자 미루기' 심해져' 119 대원이 전한 의료공백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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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가톨릭성모병원에 구급차 한 대가 주차돼 있는 모습. 정다은 기자
정부가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는 대책을 발표한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 앞에 경증환자 진료 불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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