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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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가운데) 국민의힘 의원과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문제와 해결책은?’ 세미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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