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김동은과 윤이삭, 윤다니엘 형제.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은 올 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피트를 찾은 두 형제는 '코치' 김동은의 소개에 스톡카를 둘러보았다. 김학수 기자
스톡카를 살펴보고 있는 윤다니엘, 그리고 김동은.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을 비롯, 국내 프로 팀들의 '데이터' 기반의 발전은 핵심적인 부분이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의 김동은은 이번 레이스에서 시즌 첫 2위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김동은과 두 선수는 이번주 주말, 일본 카트 대회에 출전한다. 김학수 기자
레이스를 마친 김동은이 형제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