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예산 416억…대한체육회서 지자체로 이관
버튼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결단식에서 정강선 선수단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받은 단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