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다음달 25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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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 차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 3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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