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장남' 정해찬, 글로벌 자산운용사서 인턴십

버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내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가 끝난 뒤 장남 정해찬 씨, 셋째 딸 정혜윤 양, 막내아들 정해준 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