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한 5% 룰' 푼다지만…'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성공'
버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 추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