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광복절 ‘기미가요’ 이유야 어쨌든 불찰…친일 위해 편성한 건 아냐”

버튼
박민 KBS 사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