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구하기’ 나선 러, '체포 배후에 美 있어' 주장
버튼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 두로프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