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처벌법 첫 사례
버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