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상당수 자살…미성년자 286명 성착취한 20대男 형량이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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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286명에 대한 성착취로 17년형을 선고받은 무함마드 자인 울 아이비든 라쉬드. 사진=호주 ABC뉴스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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