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신규등록 최고 부자는 ‘333억’ 고동진…조국 52억·이준석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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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포털 불공정 개혁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고동진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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