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김동은이 포디엄에 올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오네 레이싱 김동은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견실한 주행을 펼쳤다. 김학수 기자
최광빈(원 레이싱)을 쫓는 오네 레이싱 김동은.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이 결승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넥센타이어에 대한 독특한 감상을 들려줬다. 김학수 기자
나이트 레이스의 혹독함 속에서도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안정적인 주행을 펼쳤다. 김학수 기자
2위의 기쁨을 미케닉들과 함께 나눴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이 코치하고 있는 어린 카트 선수, 윤다니엘, 윤이삭. 김학수 기자
백마커와의 혼란 속에서도 2위의 자리를 지킨 오네 레이싱 김동은. 김학수 기자
포디엄에 오른 최광빈과 장현진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는 오네 레이싱 김동은.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남은 세 경기에서의 '포디엄 피니시' 역시 준비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