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딥페이크 징역 5년→7년 강화…촉법 연령 하향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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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왼쪽 세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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