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타오른 성화…'12일의 감동 드라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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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은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 로이터연합뉴스
기수 최용범을 필두로 2024 파리 패럴림픽 개회식장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한국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
2024 파리 패럴림픽이 29일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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