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소득 2.1억…생명보험협회, 설계사 최고영예 '골든펠로' 10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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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가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골든펠로 인증식’에서 김철주(앞줄 왼쪽 일곱번째) 협회장과 각 생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선정된 골든펠로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생보협은 5회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중 근속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여부 등을 고려해 올해 1000명의 골든펠로를 선발했다. 골든펠로는 생보 설계사들 사이에서 가장 영예로운 인증으로 통한다. 사진 제공=생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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