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家 분쟁 전면전으로… '독자 경영' vs '외부세력 퇴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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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28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화성=권욱 기자
한미약품그룹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3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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