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男이 해냈다…400m 계주 세계대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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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한국체대)과 황의찬(과천시청), 나다미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 김종진(대구체고)으로 이뤄진 한국 20세 이하(U-20) 400m 육상 남자계주팀이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 경기가 끝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육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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