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로 SM 버추얼아이돌 뮤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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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헌(왼쪽)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SM 사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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