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상금 선두 바뀌었지만…‘박지영 1위 vs 박현경 2위’ 1800만원 차이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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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을 이동하고 있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코스 공략을 고심하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6위로 올라선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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