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어려워하는 어르신들, 주황 조끼 입은 이들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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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안내사 최화영 씨가 신도림역에서 키오스크 이용을 도와주고 있다. 양진하 기자
어르신에게 음성으로 메시지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사 손주연 씨. 양진하 기자
디지털 안내사 최화영 씨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 스마트폰 앱 설치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양진하 기자
승차권 예매를 도와주는 디지털 안내사 조덕행 씨. 양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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