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고충은 열정을 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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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 인볼루션.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철의 작가 존 배가 갤러리 현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가 앞에 있는 작품은 ‘인볼루션’. 사진=서지혜 기자
존 배, Shared Destinies.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존 배, 천국과 지구. 사진 제공=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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