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신고, 지난주에만 88건 접수… 피의자 24명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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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에서 진보당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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