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수동 작업을 AI가…광양제철소 '휴먼 에러'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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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컨베이어벨트에서 1200도로 시뻘겋게 달아오른 슬래브가 AI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회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8월 2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상황실에서 작업자가 모니터 화면을 통해 조업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유민환 기자
8월 2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3 제강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시각·온도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조업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유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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