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메신저 결합' 승부수 던진 카이아 '6개월 내 성패 갈린다'
버튼
김우석 라인넥스트 CSO가 2일 서울 성동구 ‘카이아 스퀘어 라운지’ 행사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디센터
서상민 카이아 재단 의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