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거고지언 서울 디렉터. 사진 제공=거고지언
데릭 애덤스의 ‘Who Can I Run To (Xscape)’ 2024. 사진 제공=거고지언
미국 작가 데릭 애덤스가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APMA 캐비닛에서 열린 국내 첫 개인전 '더 스트립(The Strip)'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APMA 캐비닛에서 열린 미국 작가 데릭 애덤스의 국내 첫 개인전 '더 스트립(The Strip)'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작가 데릭 애덤스가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APMA 캐비닛에서 열린 국내 첫 개인전 '더 스트립(The Strip)'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