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제로 아내 기절시킨 뒤…남성들 모집해 '성폭행'한 70대 남편에 佛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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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펠리코(71)가 2일 아비뇽에서 열린 재판을 받는 모습이 담긴 법정 스케치. AFP 연합뉴스
도미니크 펠리코(71)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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