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외교관’ 리일규 '北 엘리트층 인식 변해…김정은 즉흥성에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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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리일규(가운데) 전 쿠바주재 북한대사관 정치참사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통일부의 ‘2024 국제한반도포럼’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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