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에 진심’…유인촌 장관이 화면해설 녹음한 영화 ‘소풍’ 어떨까

버튼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지난 8월 7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녹음실을 찾아 영화 ‘소풍’의 화면해설 녹음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