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스파이로 활동한 뉴욕주지사 전 보좌관…페라리 몰고 80억 집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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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지사 전 보좌관 린다 선이 지난 2023년 중국 영사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상패를 들고 있다. 뉴욕포트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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