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젊은 공시생 구역 아니에요”…청년들 떠난 노량진 학원가 채우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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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학원에서 야간강의를 수강 중인 최련복 씨. 이연주 기자
노량진 길거리에서 학원을 출입하는 중장년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연주 기자
노량진 학원가의 한 서점 벽에 전기기사 문제집 등 자격증 관련 서적 포스터가 여러 장 붙어 있다. 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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