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평생 첫 직관…응원 재미에 아픈 것도 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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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잠실야구장에 마련한 단체 관람 행사에서 류머티즘 질환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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