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호 '책은 시대의 청년정신…지금은 禁書보다 '책맹'이 더 걱정' [이사람]
버튼
최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의 한길사 사옥에서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50년간 출판인으로 살아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이호재 기자
김언호 한길사 대표의 집무실 ‘독고’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는 ‘사상계’ 1961년 7월호가 놓여 있다. 파주=정혜진 기자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 있는 한길사 김언호 대표의 집무실 ‘독고’ 한쪽에는 함석헌 선생의 말씀 ‘들사람얼’을 김 대표가 직접 쓴 글씨가 놓여 있다. 파주=정혜진 기자
/파주=정혜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