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나만 입을 수 있다'…'원수님 바지' 뭐기에 즐겨 입던 청년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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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통이 넓은 일명 '원수님 바지'를 입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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