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찬성 49.5% vs 반대 42.6%…찬반 여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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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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