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부마항쟁 명예도로 지정 무산
버튼
지난 2019년 2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부마항쟁 단체 관계자들이 부마민주항쟁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