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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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왼쪽) 대우건설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에서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투르크메니스탄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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